건강정보

성대결절은 보통 가수나 교사 등의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서만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현재 말이 많고 큰 소리를 내는 등 바르지 못한 발성 습관때문에 성대결절을 앓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2015년을 기준으로 봤을때 성대결절 진료를 받은 인원이 9만명이 넘었으며 나이대별로 다양하게 발병했습니다.
성대결절이란 막성성대 중간의 성대고유층에서 발생하는 양성의 점막 질환을 말하며, 보통은 6세~7세 정도의 남자 아이들이나 30대 초반 여성들에게 자주 생기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가수 및 교사와 같이 목소리 사용이 잦은 직업군들에게도 자주 생기고 있습니다.

성대결절이 생기는 이유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과용하거나 남용, 오용하거나 발성을 무리하게 해서 발병하며, 흡연이나 음주, 심리적인 긴장상태도 성대결절을 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증상을 알아보면 제일 눈에 띄는 건 목소리가 쉬는 것으로 대화를 하는 것보다 노래를 부를때 훨씬 잘 느껴지고 결절에 의해 성대 진동에 방해를 주어 지연발성이나 고음을 냈을때 부드럽게 나오지 않는 소리 및 중복음 증상을 보입니다.
또, 호흡을 하는 것이 불편하거나 목 건조감과 이물감, 통증 등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